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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부는 1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내고 고검장급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노만석 (55·사법연수원 29기) 대검 마약·조직범죄부장 (검사장)을, 서울중앙지검장에 정진우 (53·29기) 서울북부지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.